아이팟 터치 2세대를 사용중입니다. 수업시간에 필기하기가 너무나도 귀찮아서 녹으을 하려고 마이크를 하나 구매했는데요.
아 여담입니다만 캐나다 친구들은 아이팟 터치를 아이터치라고 하더군요. 서로 한대씩 치면서 아이터치, 유 터치, 이치 터치 이러면서 장난치고 있더라구요. 국내 에플스토어에 가서 아이터치는 어딨나요? 라 물어보니까 종업원님들은 잘 모르셨었습니다. 아이터치라고 하는게 생소한가봅니다.
녹음 테스트를 해봤는데 교수님하고 3미터 떨어진곳에서 녹음을 시작해봤습니다. 교수님은 쌩목으로 하시구요 목소리는 중간정도... 그런데 결과는 후덜덜..
나중에 녹음된걸 확인차 들어봤더니 옹알옹알 대더군요. 아이터치 가지고다니면서 듣기는 좀 무리가 있고 집에있는 스피커 볼륨 최대로 해야지 들리네요. 엄청난 집중력을 요합니다.
그래도 쓸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. 교탁믿에 심어놓는다면 그나마 잘들리겠죠. 그러기 무리가있거나 귀찮으신 분은 만원 넘는거 사시기 바랍니다. 저는 이거 8550원에 샀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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